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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즈오브

제품의 성격

제품의 성격

대체할 차는 없다.

포르쉐의 슬로건이다.

누가 이 슬로건에 비판할 수 있을까.

https://www.porsche.com/korea/ko/ 영롱하여라..

난 고속도로에서 80km/h 이상 잘 달리지 않는다. 내 주변인들은 할배운전을 한다며 답답해 한다. 한번은 장모님과 함께 차를타고 이동중이었는데, 답답해 미치겠다며 운전대를 빼앗긴 적이 있을 정도다. 지금 그정돈 아니지만… 100km/h를 넘긴 적은 잘 없다.

우연한 기회로 718박스터GTS 모델을 운전하게 됐다. 포르쉐를 탔다고 달라질건 없었다. 좌우를 살피고 천천히 운전에 집중했다. 그런데 네비게이션에서 과속경보를 알리는 경보가 울렸다. 속도를 확인하니 140km/h. 깜짝놀라 속도를 줄였다. 그렇다. 이 차가 더 달리고 싶게 만드는 것이다.

모든 제품엔 성격이 있다.

성격이라고 표현하는게 적당할지는 모르겠지만, 분명한 성격을 잘 나타낸 브랜드는 항상 아름답다.

브랜드가 주는 이미지를 떠나 제품에서 분명한 성격이 느껴져야 좋은 제품이라고 생각한다.

그리고 브랜드 이미지를 곁들인다면, 포르쉐 같이 아름다워진다.

다행이게도 사오체(사이즈오브체어)의 성격은 잘 전달되고 있는 모양이다.

그리고 더 확실하게 전달될 수 있게 변해가고 있다.

그리고 이제 이미지를 곁들여 아름다워지고 싶다.

제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