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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즈오브

스티브잡스가 의자를 만든다면 어떻게 만들까?

스티브잡스가 의자를 만든다면 어떻게 만들까?

Simple is the best_jobs

단순함.

아인슈타인의 말에 영감을 얻은 스티브잡스는 이 말을 모토로 삼았다고 한다.

 

출처 구글

넷스케이프의 공동 설립자인 마크 앤더슨은 제품의 출발점은 “스티브잡스라면 어떻게 할까?” 라는 질문이 돼야한다 라고 말한다.

그래서 생각해봤다.

“스티브잡스라면 의자를 어떻게 만들까?”

간단 명료하게 한단어 밖에 떠오르지 않는다.

그냥 깔꼼하게 S.I.M.P.L.E

하지만 늘 “말은 쉽다”

세상에서 심플하기가 가장 어렵다.

누군가는 넓다란 종이에 점하나 찍고 수억원을 벌어들인다.

그 간단한 점 하나에 어떤 가치가 들어있는지 친절한 설명도 없다.

심플하기 위해선 복잡함을 이해해야한다.

그래서 개발자는 항상 늪에 빠진다. 최고의 기능, 최고의 편안함, 최고의 소재 그리고 합당한 가격. 그러다보니 제품의 방향은 항상 최고다. 그런데 뭐가 최고일까? 고객이 느끼는 최고는 무엇일까? 최고라고 느낄 수 있는 스팩은 존재할까?

만약 최고가 존재한다면 어떻게 심플함을 전달할 수 있을까?

  

명확한 방향성에 맞는 심플.

본질만 남긴채로 더 간결하고, 더 고민없고, 더이상 뺄게 없을 때 까지.

아. 지금 이 글도 심플하지가 않다.

글을 마친다.

심플하게.

생각좀 해야겠다.

스티브잡스라면 의자를 어떻게 만들까?

#도대체 뭐라는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