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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즈오브

사이즈오브체어 [제작과정]

사이즈오브체어 [제작과정]

사이즈오브체어가 제작되는 낭만팩토리는 오늘도 풀가동 중이다.
사용자의 사이즈에 맞게 제작하는 ‘맞춤제작’ 방식을 택했기에 기성제품처럼 밑 작업을 해 놓을 수 없다.
주문이 들어오면 그때부터 3일간 릴레이는 시작된다.

당신이 [사이즈오브체어]에 앉기 전에 벌어지는 일들.

1. 주문
2. 분석
3. 제작
4. 발송
5. 감동

1. 주문

“기존 의자의 불편함, 새로운 시작, 집중을 넘어선 몰입, 데스크 셋업의 완성..”

사이즈오브체어를 구매해 주신 분들에겐 분명한 이유가 있다.

하지만 쉽게 구매 결정을 내리지 못했을 거란 걸 알고 있다.

처음 보는 제작 방식, 낮은 브랜드 인지도, 긴 배송기간 등 사이즈오브체에는 약점이 너무 많다.

이 많은 리스크를 떠안은 구매자분들에게 항상 감사하며, 그에 보답하기 위해 사이즈오브팀은 당신의 사이즈를 확인한다.

 

2. 분석

점심시간마다 가는 조그마한 식당에도 노하우는 있기 마련이다.

노하우란 것이 하루 아침에 ‘딱’ 하고 만들어지면야 좋겠지만 막상 해보니 그렇지 않았다. 5년이란 시간이 걸렸고 꼼수는 통하지 않았다.

이렇게 완성된 ‘사이즈오브 리포트’는 사이즈오브체어에 그대로 적용된다.

주문 시 기재 했던 사이즈(키/몸무게)를 리포트에 적용하고 그에 맞는 각각의 파츠를 정리한다.

3. 제작

사이즈오브체어 제작 시 모든 공정 과정은 수작업으로 진행된다.

앞서 말했던 사이즈오브 리포트를 통해 각각의 사용자에게 맞는 파츠를 찾아 조합하고 여기에 또 하나의 사이즈오브의 차별성인 원단이 더해진다.

처음 원단(S매쉬, 하이스웨이드)을 봤을 때 ” 왜 아무도 이렇게 좋은 원단을 의자에 적용하지 않았지? ” 란 물음의 대답은 프로토 모델 단 1개를 만들고 몸소 알게 되었다.

S 매쉬와 하이스웨이드는 두께, 탄성, 소재 등 모든 면에서 작업이 까다롭고 용이하지 않았다.

하지만 완성된 의자를 앉았을 때 느낌은 그 어떤 의자와도 비교 불가했다.

공정 과정, 제작 소요시간 모든 면에서 제작에 부적합하지만 모든 사이즈오브체어는 이렇게 만들어진다.

4. 발송

공장에서 만들어진 그 상태 그대로의 퀄리티를 사용자가 느꼈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다.

그렇게 포장박스는 커지고, 배송료 또한 무시 못 할 금액이 되었지만 사이즈오브체어는 반조립 상태로 발송된다.

소비자는 전문가가 아니다. 최소한의 조립으로 사이즈오브체어를 느낄 수 있도록 최적의 상태로 포장 발송된다.

5. 감동

사이즈오브체어는 이미 우리 손을 떠났다. 이제 사용자가 사이즈오브체어에 앉아 감동할 시간만을 남겨두었다.

처음 사이즈오브체어가 발송됐을 때와 지금의 마음은 늘 같다. 시험지 채점을 앞둔 학생의 마음이다.

사이즈오브체어는 기존 양산화된 의자처럼 누군가에겐 편하고 누군가에겐 불편한 의자면 안 된다.

사용자의 몸에 잘 맞아야 하고, 그렇지 않다면 의미가 없다.

하지만 다행히도 많은 분들이 사이즈오브체어를 공감해 주시고 감동한 마음이 사이즈오브팀에게 전해졌다.

ps.

사업 초기에 사이즈오브체어를 개발 한다고 여러가지 플랜을 짰을 때 막히는 부분이 너무나도 많았다.

아니 모든 부분이 타 의자 브랜드와 경쟁 자체가 되지 않았다.

앞서 말했던 처음 선보이는 맞춤 제작 방식, 요즘 트렌드에 맞지 않는 긴 배송기간, 인지도 낮은 브랜드.

다시 한번 이 모든 리스크를 감수하고 구매해 주신 고객분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드린다.

앞으로도 사이즈오브팀은 당신이 우리에게 준 3일의 시간 동안 ‘당신만의 의자’를 만들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