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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즈오브 x 1초 '호수'


[시니] 작가님 인터뷰
Q : 안녕하세요, 인터뷰에 응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자기소개 간단히 부탁드릴게요.
A : 안녕하세요 네이버 웹툰 스토리작가 시니라고 합니다.
현재 금요일에서 <1초> 스토리를 맡고 있습니다.


Q : 작가님의 하루는 어떤 일과로 지나가나요?
A : 일반적으로 정해진 일과는 없지만
늦은 아침에 일어나, 컴퓨터에 앉아 일 또는 게임을 하고, 가끔은 카페에 가서 콘티를 짜는 매우 단조로운 일과를 보내고 있습니다.


Q : 좋은 내용의 작품이 많습니다.
작품의 스토리에 어떤 의미가 담겨있나요? 그 의미를 담은 이유는 어떤 건가요?
​A : 전작을 포함해서 모든 작품에 있어 이면을 보여주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죽음에 관하여>에서는 죽음을 보여줌으로써 삶의 이면을,
<네가 없는 세상>에서는 이기심을 보여줌으로써 이타심의 필요성을,
<아이덴티티>에서는 좋은 능력을 가진 만큼 리스크를 가진 주인공을,
현재 연재하고 있는 <1초>에서는 다른 매체에서 보여주었던 소방관들의 영웅적인 면모와 그에 숨은 그들의 인간적인 면모를 보여주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작품을 통해 사람들이 새로운 이면을 보게 하고, 이런 작법을 통해 이면을 보기 전, 처음의 시선을 좀 더 부각시키고자 합니다.
 의도하진 않았지만 제가 써왔던 작품들이 이런 공통을 가지고 있는 것 같아요.


Q : 직접 쓴 스토리의 작품을 보고 사람들이 댓글로 반응을 해준다면 기분이 새로울 것 같아요.
가장 기억에 남는 댓글과 그 댓글에 답변을 해준다면 어떤 말을 해주고 싶으신가요?
A : 개인적으로 색다른 연출이나, 기법을 사용했을 때 그것을 알아주는 독자들을 보면 굉장히 뿌듯하고 성취감을 느낍니다.
아마도 이 이유 때문에 작가 생활의 만족도가 올라가는 것 같아요.
여러 댓글 기억에 남는 것은 많지만, '와..' 또는 '재밌다' 같은 뱉어져버린 감탄사가 더 강렬하게 기억에 남네요
언제나 댓글 쓰는 모든 분들에겐 감사한다는 말을 전해주고 싶어요



Q : 주로 어떤 때에 앉아계시고 사이즈오브[체어]는 어떠셨나요?

A : 대부분 앉아서 생활을 하기 때문에 어떤 때에 앉아있지 않느냐가 더 어울리는 하루를 보내고 있는 것 같아요.
우선적으로 지금 당장뿐 아니라 오래 앉아 생활하는 작가 일을 길게 지속하려면 앞으로의 허리 건강이 중요하고, 자세 관리가 중요한데 그에 있어서 충분한 역할을 하고 있는 것 같아요.
의자가 자세를 교정해 주다 보니 초반엔 불편함을 느꼈으나, 교정되어가고 있다는 느낌을 받고 나서는 익숙해져 사용하고 있습니다.


Q : 사이즈오브[체어]를 추천해 줘야 한다면 어떤 분에게 추천을 해주고 싶으신가요?

A : 오랜 시간 앉아서 생활해야 하는 분, 혹은 오랜 기간 불량한 자세로 앉아있는 버릇이 있어 교정이 필요하신 분들에게 추천해드리고 싶어요.


Q : 인터뷰에 참여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마지막으로 작가님의 작품을 보며 영향을 받고 꿈을 키우는 분이 분명 계실거에요. 그런 분에게 한마디 부탁드립니다!

A : 언제나 영향력을 끼치는 자리에 있다는 것은 부담이면서도, 책임감을 가지고 열심히 일할 동기가 되는 것 같아요.
꾸준히 많은 분들에게 자극으로 다가가기 위해 열심히 하겠습니다.
언젠가 동료 작가가 되었을 때도 환상이 깨지지 않도록 말이에요 ㅎㅎ



[광운] 작가님 인터뷰
Q : 안녕하세요, 인터뷰에 응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자기소개 간단히 부탁드릴게요.
A : 네이버 금요 웹툰 <1초> 그림을 그리고 있는 광운입니다.


Q : 웹툰 작가의 하루는 어떤가요?
A : 일어나면 그림 그리고, 밥 먹고 그림 그리고의 반복입니다 ㅎㅎ;


Q : 작화를 하시면서 유독 정이 가는 캐릭터가 있었을 것 같아요! 있다면 왜 정이 갔는지 알 수 있을까요?
A : 작품 내에 딱히 정이 가는 캐릭터 없이 모두 다 좋아하구요! 그리기 좋은 캐릭터는 '아저씨 캐릭터'들을 좋아합니다.
잘생긴 캐릭터들은 못생겨지기 않게 그려야 신경 써야 돼서 오래 걸리고요, '아저씨 캐릭터'들은 쉽고 빨리빨리 그릴 수 있어서 선호합니다.


Q : 작가 생활을 하시며 한 작품에서 기억에 남는 댓글이 있을 것 같아요. 어떤 댓글이 기억에 남고 그 댓글에 답변을 해준다면 어떤 말을 해주고 싶으신가요?
A : 저희가 그려낸 사건과 비슷한 일을 실제로 겪었다는 댓글이 기억에 남아요, 저희는 가정하에 창작해낸 거지만 '아 실제로 이런 일이 생길 수 있구나'라는 생각과 함께 객관화하게 돼요.
그러면서 그때 구해주신 소방관분들에게 고맙다는 말을 남기셨었는데 저 역시 '소방관분들이 대단하구나'라고 다시 한번 생각하게 된 계기였습니다.


Q : 그림을 그리려면 앉아있는 시간이 굉장히 많을 것 같아요. 사이즈오브[체어]는 어떠셨나요?
A : 네, 보통 하루에 16시간 앉아서 그림 그리는데, 오랜 시간 앉아있어도 허리가 아프지 않아서 놀랐습니다.
그리고 내구성도 좋은 것 같아요. 썼던 의자들은 계속 앉아서 움직이니까 삐걱 소리도 나고 그랬는데 어느 부분 다 부드럽고 제 몸에 맞게 같이 움직여줘서 많이 편했습니다.


Q : 사이즈오브[체어]를 추천해줘야 한다면 어떤 분에게 추천을 해주고 싶으신가요?
A : 저와 마찬가지로 오랜 시간 앉으시는 분들에게 추천드리고 싶습니다


Q : 인터뷰에 참여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마지막으로 작가님의 작품을 보며 영향을 받고 꿈을 키우는 분이 분명 계실거에요. 그런 분에게 한마디 부탁드립니다!

A​ : <1초>가 다른 사람들에게 영향을 주고 꿈이 된다는 사실이 조금 부담스럽고 걱정되지만, '좋은 동기부여가 되었다는 말' '주인공처럼 되고 싶다' 대한 말에 책임감을 느끼며 저희도 힘닿는 데까지 열심히 하겠습니다! 여러분도 화이팅!